외장하드 케이스를 다시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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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1T+2T가 되어 두 hdd를 함께 굴릴 생각을 하다 결국 지른 것은 이것

유니콘 익스트리머 듀얼 3

사실 공간제약이 없었다면 이거보다 1만원 더 비싼 걸 사고 싶었으나 도저히 안 될 거 같아 지른 물건이다.  현재 두 hdd를 다 물려놓고 파일복사를 시키는 중인데 usb3.0카드가 없으니 어째 이동속도가 좀 느려보이긴 하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게 있다면 usb케이블이 짧다는 것 점퍼버튼이 밖이 아닌 안에 있어 레이드 세팅변경을 하려면 뚜껑을 열고 점퍼셋팅을 해야한다는 게 불편하다면 불편하다

현재 두 hdd 모두 인식되고 있으니 이걸로 안정적인 데이터 생활이 가능하겠구만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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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케이스를 다시 사다에 1개의 응답

  1. 야간비행 님의 말:

    레이드 버튼의 위치는 사실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한번 세팅하면 잘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딱히 세팅을 바꿀 이유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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