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마비노기

마비노기 – 플레이오네 엔진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교체한다고?

엌, 나 과장님이 환골탈태 하셨다아아아아~~~~ 그런데 내가 이 게임을 안 한 지 몇년이나 되었더라? 이젠 다시 하라고 해도 못 할 거 같은데….;;(체력과 시력의 한계) 많은 추억이 있고 한 때 미쳐서 하던 게임이었는데 이젠 아는 사람도 없어졌고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바뀌는 바람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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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도 10주년일세

유투브 마비노기 10주년 홍보영상 이야, 내 20대 후반을 점령했던 마비노기도 어느 새 10년이 되었네.  내가 손을 대지 않을 정도로 정나미가 떨어질 게임이면 망할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외다.  하긴 나도 가끔 들어가 보곤 하지만 그건 년 1~2회 정도에 그치지 아마 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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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잊고 있었다, 내 누렙을

이리아가 달라졌다며 놀러 한 번 와 보라는 각 마을의 수장들의 퀘스트를 보고 찾아간 발레스와 필리아.  전후 사정은 어떤지 몰라도 옛날의 촌티나는 마을에서 약간 도시화된 이미지를 풍기더라.  각각의 대표들에게 집이 주어졌고 마을은 위치변화는 거의 없지만 많은 개선이 있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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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생활의 달인

마비노기에서도 폰게임이 있다고 해서 깔아봤더니 타이틀이 생활의 달인이더라(…)   잊고 있었던 생활스킬인 양털깎기(…), 낚시, 블랙스미스가 생각나는 건 어찌보면 아주 당연한 것이었지 1, 양치기 : 양을 늑대에게서 보호하는 임무.  일단 양 주위에 늑대가 오지 못하도록 열심히 화면을 터치하면 되는데 이게 일일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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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내 운을 믿지 말았어야 했다

역시 내 운을 믿지 말았어야지…..Orz 혹여나 해서 옷가방+가방+탄 캐쉬템 값으로 11.000원을 넥슨캐쉬로 밀어넣고 차례로 지른 결과 옷은 100%여서 얻을 수 있었다 가방은 웬 호랑이 가방이라며 중간사이즈 소환가방이 들어왔다 탄은 잡템 두 개(오거의 보증서, 팔리아스의 눈물)만 들어오고 끝 젠장….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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