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오늘도 큰 웃음을 주는 뉴스 하나.  요즘은 왜 이렇게 비웃음을 많이 짓게 하는 뉴스들이 넘치냐..

저 기사의 요지는

몇 년 전에 닌텐도로 쳐들어가 판권을 분할하자며 난리를 피웠던 모 단체가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을 그대로 실천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국제적으로 망신을 사게 생겼다는 말이다. 

그러고보니 이 사람들 작년 kbs 앞에서 가스통 들고 설치던 그 사람들 아니었나?  아마 검/경에서는 곱게 넘어가주었었지.  촛불 들고 다니던 사람들은 잡아갔으면서.
그나저나 애플도 좀 깼던 게 일단 외국기업이라 하더라도 한국지사이다보니 당연하게 한국 경찰에 신고할 줄 알았는데 통 크게 미국 대사관으로 신고했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원래 저 조직의 신고체계가 저렇거나 혹은 아예 타국의 경찰은 믿지 못하겠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거나 이전에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어 몇 번 경찰에 신고해봤는데 씨알도 안 먹혀 결국 마지막으로 쓴 수단이었을 가능성이 있겠다

요즘 애플 제품들이 10만원 이상 비싸져 구매할 생각을 싹 접었는데 저 단체 전체적으로 사법처리가 제대로 된다면 비싸더라도 아이팟터치를 질러줄 의향은 충분히 있다, 와하하하하

힘내라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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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20:27 2009/04/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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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애플컴퓨터 협박한 극우단체 간부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2009/04/17 22:29  삭제

    작년 촛불정국때 보수정권의 행동대를 자임한 한 보수단체의 간부가 애플컴퓨터의 국내 판권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작년 촛불정국때 시청앞에서 촛불시위를 방해하고 진보신당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당직자를 폭행했던 '특수임무수행자회'이다. 이 단체의 한 간부가 애플컴퓨터 한국지사로 전화를 걸어 자신이 특수임무수행자회 중앙사업단 산하 유통사업단장이라며 애플사의 국내 판권을 주지 않으면 '실력행사에 나서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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