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이거 지나가는 개그인 줄 알았다. 요즘 들어 너무 이야기할 게 많이 늘어나네, 쳇
일명 "명텐도"라는 거. 사실 개발은 꽤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는데 이 바닥에서는 하드웨어를 백날 하이퍼급으로 맞춰봤자 소프트풰어가 없으면 안 팔린다는 걸 알기에 역시 반응도 냉담하다. 보나마나 하드웨어만 삐까뻔쩍하게 만들어놓고 끝낼 공산이 큰데다 세계적으로 이짓을 하는 나라가 옆에도 있다. 물론 스펙을 하이퍼급으로 내지는 않고 비슷하게 혹은 더 낮게 만들어서 여러 게임을 한 방에 쓸어담아놓고 당당하게 파는 나라가 있지, 중국이라고. 하긴 ndsl의 원조 의사(닥터)류도 전부 중국에서 만들어졌던가 그랬지. 그런 나라를 닮아가자고 하는 걸 보면 웃기다 못해 배가 땡긴다
윗대가리들은 대체 생각이 있는 게냐 없는 게냐. 닌텐도나 소니나 ms가 그냥 준비도 안 하고 떡 하니 게임기를 내 놓은 거 같더냐? 단맛 쓴맛 다 본 노하우가 있었기에, 오랜 시간을 들인 준비과정이 있었기에 현재의 그들이 있다는 사실을 왜 보려 하지 않느냔 말이다. 하긴 우리나라도 gp32인가 하는 국산게임기가 있었지만 어느 사이엔가 사라져 있더라. 한 때는 애뮬레이터로서 날리긴 했지만 결국 애뮬은 애뮬, 게임기로서의 제 역할을 제대로 못 했는지 요즘 안 보이더라
잘은 모르겠다만 묻지마 예산으로 내려간 돈인 듯 싶고 아마도 mb가
"내가 언제 그런 소리 했냐? 이거 돈 대주기 아까우니까 치워!"
로 끝날 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이 사람은 자신이 하루 전에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 못 하는 거 같으니까.
어쩌면 지금 어디선가 중국의 mifit을 능가하는 국내산 mifit를 개발하기 위해 머리 쥐어 짜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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