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밭을 빌리며 기다리는 시간동안 한 일은 레인캐스팅 수련. 비 오는 날 시도해봤는데 비가 더 온다(사실 그 날 천둥번개 치는 날이었다). 웃기는 것은 캐스팅을 한 장소에서 술자가 이동해도 구름은 같이 이동하지 않는다는 것. 즉, 고정형이라는 말이다. 생산계열에 사용하는 일 말고, 전투적으로 쓰기엔 꽤 까다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만드는 재료가 까다롭다보니 더 그럴지도
타라 그림자 퀘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바퀴 돌아봤는데 초급기준으로는 생각보다 할 만 했다.
- 그림자가 드리운 도시 : 가면서 몬스터 때려잡은 후 나오는 도플갱어는 펫과 놀게 냅두고 나는 잔챙이들을 처리 후에 도플갱어를 척살한다
- 등 뒤의 적 : 어라? 이거 전에 리리스가 준 퀘스트 아닌가? 여하간 나오는 적들 다 잡고, 중간중간에 구슬로서 소환되는 마법진 위에 몬스터 시체제물을 얹어 마법진을 줄여 고정시키면 클리어. 그런데 저 제물얹기가 꽤 까다롭다
- 그들의 방식 : 저승의 좀비가 이승에 내려온 격. 여하간 윈드밀로만 다져줘도 클리어
- 남아있는 어둠 : 제법 까다로웠는데 방호벽+제물+몹 찾기가 섞인 방식이다. 현재 타라 퀘스트 중에서 경험치를 가장 많이 주지만 그만큼 까다롭다는 말
중간에 탈틴의 선발대 퀘스트에 들어갔었는데 아무래도 언팩때문에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있는 듯 했다. 길드원이 만들어 준 것이라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동영상 재생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옵션조정을 좀 해야할 듯. ...그러면 마비노기 또 새로 설치해야 하나...영 귀찮은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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