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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4채널에서 밭 임대를 받을 수 있어 이번엔 채널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왜 받는 밭마다 이상한 곳에 처박혀 있는 게냐.  이번의 작물은 가지.  지난번 토마토는 60여개를 수확했는데 이번의 가지는 얼마나 수확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차례를 기다리면서 수매가를 살펴보니 현재로서 가장 가격대가 낮은 작물은 딸기인 듯.  그래도 몇 군데 밭을 둘러보면 생각외로 사람들이 여러가지 작물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호박을 키우고 있다거나, 양배추를 키우고 있다거나 토마토를 키우고 있다거나 가지를 키우고 있다거나 딸기를 키우고 있다거나.  개인적으로 밭을 빌릴 수만 있으면 차례로 여러 작물을 심어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시간적인 제약이 걸리다보니 손이 덜 가는 작물만 골라 심게 될 듯 하다.  무엇보다도 밭을 빌릴 수 있다면, 이라는 전제조건이 딸리지만

그렇게 밭을 빌리며 기다리는 시간동안 한 일은 레인캐스팅 수련.  비 오는 날 시도해봤는데 비가 더 온다(사실 그 날 천둥번개 치는 날이었다).  웃기는 것은 캐스팅을 한 장소에서 술자가 이동해도 구름은 같이 이동하지 않는다는 것.  즉, 고정형이라는 말이다.  생산계열에 사용하는 일 말고, 전투적으로 쓰기엔 꽤 까다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만드는 재료가 까다롭다보니 더 그럴지도

타라 그림자 퀘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바퀴 돌아봤는데 초급기준으로는 생각보다 할 만 했다.
- 그림자가 드리운 도시 : 가면서 몬스터 때려잡은 후 나오는 도플갱어는 펫과 놀게 냅두고 나는 잔챙이들을 처리 후에 도플갱어를 척살한다
- 등 뒤의 적 : 어라?  이거 전에 리리스가 준 퀘스트 아닌가?  여하간 나오는 적들 다 잡고, 중간중간에 구슬로서 소환되는 마법진 위에 몬스터 시체제물을 얹어 마법진을 줄여 고정시키면 클리어.  그런데 저 제물얹기가 꽤 까다롭다
- 그들의 방식 : 저승의 좀비가 이승에 내려온 격.  여하간 윈드밀로만 다져줘도 클리어
- 남아있는 어둠 : 제법 까다로웠는데 방호벽+제물+몹 찾기가 섞인 방식이다.  현재 타라 퀘스트 중에서 경험치를 가장 많이 주지만 그만큼 까다롭다는 말

중간에 탈틴의 선발대 퀘스트에 들어갔었는데 아무래도 언팩때문에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있는 듯 했다.  길드원이 만들어 준 것이라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동영상 재생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옵션조정을 좀 해야할 듯.  ...그러면 마비노기 또 새로 설치해야 하나...영 귀찮은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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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2:56 2009/02/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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