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번주에 실험을 가장한 새 pc가 탄생되는 시기를 맞이하여 윈도우를 새로 설치해야 할 일이 생겼다. 그러나 이전에 내가 즐기면서 만들었던 nlite를 다시 만들려니 드는 고민들이 있었으니..
- 업데이트 통합패키지같은 형태로 나오는 건 아무래도 안 되겠다
- nlite를 설치하려면 닷넷프레임워크가 반드시 필요한데 깔기 귀찮다
- 인터넷에 떠도는 윈도우들을 얻어볼까?
- 그냥 서비스팩2 cd를 넣고 1시간 이상을 업데이트에 소진해볼까?
- 비스타로 갈아 타?
- 지난번에 시험삼아 nlite로 패치를 묶어봤더니 700mb가 넘는다, 이걸 워쩌나?
등등등
사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서비스팩3로 가는 방법이지만 이걸로 갈 수 없는 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웹캠 vx-3000의 드라이버가 서비스팩3에선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아 무지막지한 굉음 및 잡음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동생과의 화상전화가 되지 않을 정도니까
남은 방법은 두 가지. 비스타로 갈아타던지, 인터넷에 떠도는 스누피 버젼이니 준 버젼이니 하는 커스텀 윈도우를 받아서 사용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업데이트 패치하는데는 역시 그와 비슷한 시간이 걸릴 듯한 느낌은 들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옆방의 pc는 아무래도 하드를 제외하곤 모두 갖다버려야 할 듯 하다. 이젠 아주 종료도 안 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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