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도 한 종류만 있는 게 아니라 근육증가/감소, 체중증가/감소, 치료 온천으로 5개가 존재하며 그 주위에는 온천원숭이가 있어 5성짜리 요리를 받아먹었을 경우에 확률적으로 "온천모자"를 준다는 이벤트도 하는 것 같긴 하지만 기껏 야채볶음 20접시 바리바리 싸 들고 갔더니만 유저들이 얼마나 먹여댔는지 이놈의 원숭이들이 죄다 배불러 아이템을 줄 생각도 안 하는 거다. 치료온천에 들러 이제까지 상처입고 붕대 감아주기 귀찮았던 펫들을 죄다 꺼내 치료시키고 다이어트 온천에 들어앉아 다이어트를 노렸으나 시간을 상당히 소요하는 것 같았다(젠장) 후에 여유가 되면 온천원숭이들을 공략해봐야 할 듯 한데 과연 시간이 날 지 모르겠다
티르코네일이 제법 깔끔하게 리모델링되었는데 아무래도 그 동안 벌어들인 골드를 뿌려가며 개조한 듯한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가장 돈을 많이 벌었을 퍼거스의 대장간은 정말로 변한 흔적조차 없으니 이건 뭐라고 해야할 지... 인상적이었던 것은 NPC들의 대화창이 굵은 트루타입으로 바뀐 것이었는데 그 동안 독특한 폰트로 NPC의 대사를 잘 알아볼 수 없는 내게 있어 약간은 환영할만한 일이었지만 그 굵기가 심하게 굵어져 오히려 글자가 퍼지는 효과때문에 오래 보고 있으면 피곤한 느낌이 들더라. 그리고 꼭 합성한 듯한 느낌이 들어 좀 찜찜하기도 하고. 바꾸려 한 의도는 좋았지만 좀 더 대화창에 어울리는 굵기로 바꾸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한다. 딱 꼬집어 정하라면 지금보다 약간 더 가늘게 해 놓으면 그나마 좀 낫지 않을까?
그 외에도 퀘스트나 아르바이트쪽에서 좀 더 바뀐 듯 하다는데 오늘은 미처 그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종료해버려 내일이나 다시 해 봐야 할 듯 하다. 점점 편의성은 높아져가는데 어째 이질감이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나저나 아직 가고일도 다 때려잡지 못해 G8의 퀘스트를 클리어하지 못했는데 언제 홍룡이 잡으러 가나...훌쩍
덤 : 역시 온천은 훌렁 벗고 들어가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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