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옆동네는 별의 별 걸 가지고 상품화를 시켜 잘 팔고 있는 걸 종종 보는데 저 포션이라는 음료(?) 자체가 별로 맛이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병만은 예뻐서 한 때 좀 팔렸다나 어쨌다나 하는 소문은 들었었는데 작년 말, 이걸 가지고 실험을 한 사람이 있었나보다. 니코니코동화가 그런 사람들의 모임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이미지가 있기도 했고
저 영상의 요점은 시중에 팔았던(지금은 다른 상품이 팔리나?) 포션음료에 각종 영양드링크, 자양강장제 등등을 섞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것 같다. 포션을 잘 조제하면 하이포션이 되어 hp 100 회복시킬 거 500이었던가 1000 회복시키기도 하니까. 엑스포션이면 full이었던가.... 워낙 오래 전 일이라 기억도 안 나네
여하간 저 영상을 보며 드는 생각들...
- 오랫만에 듣는 정겨운 음악들(FF 5였나 6이었나...그 bgm들이 사용되었다)
- 5번째 영양제부터 색이 수상해져간다, 과연 먹을 수 있을까
- 돈으로 아주 바르는구나. 도합 한국돈으로 9만원 정도 나왔을까?
- 포션 상품 자체가 유통기한이 10개월 이상 지난 것이라면 배탈, 고열, 설사는 당연한 걸지도... 영상이 2006년 겨울에 만들어진 건지 2007년 겨울에 만들어진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 건조제를 함께 삶았는데 괜찮을까? 아, 만 하루동안 괴로웠댔지
- 먹지 마!!!
세상에는 별별 사람이 다 있고 ucc는 이 맛에 보는 모양이다. 그나저나 저걸 실험했던 사람, 약을 버렸으면 버렸지 다시 먹을 생각은 안 들 거 같다. 그리고 포션조제스킬이 달리 있는 게 아니지. 적당량을 조합하여 최상의 성분만을 끌어내어 사람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야 하이포션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나저나 스퀘어에닉스에서 포션에 재미를 봤으면 에텔(피로회복제?), 하이포션, 엑스포션도 만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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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 덕분에 일어작문실력이 좀 생기겠는걸? 수시로 보내지는 못하고 안부용으로 보내주마, 음화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