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기다리던 서큐버스 샘플이 나온 것!
서큐버스 피규어 스펙 - by 굿스마일
사진을 보고 동생이 나 과장 대두버젼을 주문해뒀다던 소프맙 페이지에 가 보니 이미 예약을 받고 있는 상황. 이번주에 전화오면 나 과장 대두 영접하러 가는 길에 예약하라고 해야 할 듯 한데 가격을 보니 좀 난감해진다. 정가는 5800엔, 소프맙 가격이 4800엔이었으므로
그런데 저 스샷을 보니 문득 드는 생각들이...
- 나 과장이 가슴 크기로는 에린 No 1이 아니었나? 사진으로 보니 나 과장보다 더 커 보이네
- 아무리 상의 재질이 스타킹재질이었다곤 하지만 너무 번들거리는 거 아닌가? 하긴 그런 질감을 표현하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겠고 아예 반투명처리를 해 버리면 뭔가 밋밋해질 것 같으니 그렇겠지만 좀 거슬리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 허리가 나 과장보다 더 굵어보인다. 일반 라비에서 대체 뭘 먹고 산 거냐?
- 스커트가 반투명 재질!? 이봐 굿스마일, 상의와 거꾸로 되었잖아. 상의가 불투명재질이고 하의가 투명재질이었어. 수정 좀..,제발...
- 스커트는 탈착 가능인 듯. 카운터 30%정도밖에 안 되겠네. 그거라도 만족해야지 쩝...(정작 본인은 서큐버스를 카운터로 잡지않고 스매시나 매그넘으로 잡는다)
- 저거 반응 좋으면 라비상급의 전대물 나오는 거 아녀? 그런데 하고 많은 헤어스타일 중에 저 스타일이었을까
사실 피규어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마비노기 굿즈에는 이성을 잃어버리는지라 틈틈이 피규어 쪽을 들락거리다보니 어째 좀 더 모으고 싶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이상의 마비노기 관련 피규어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신경을 끌 수도 있을텐데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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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치마랑 상의 재질을 바꿨으면 훨 나았을텐데 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게다가 서큐라면 당연히 웨이브 롱헤어라고 생각했어요.. ;;;;;;)
그것으로 저는 지름신 회피. 힛.
전 이전부터 계획을 잡아놓고 피규어 노래를 부르고 있던 참이라 동생을 꼬셔야죠. 지름신이야 이미 눈 앞에서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진짜 홍석규 언니가 나오면 어찌해야할 지 난감해집니다. 설마 홍석규 언니는 데미지 100% 버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