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좀 남기에 업무시간에 이글루스를 들어갔더니 밸리에 떡하니 "아프간 선교 관련 책이 나왔다!"고 떠 있기에 링크를 따라가봤었다. 그리고 발견한 것이 바로 이 책.
사실 원래는 Y*s24나 교*문*고나 영*문*고 인터넷 등지에 올라있던 이미지들이 퇴근할 때쯤 되니 죄다 사라지고 남은 건 네이버의 책 카테고리의 이 링크 뿐이더라
아프간의 밀알 책 소개 - by 네이버 책
보고 난 결론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요즘 은어나 유행어를 사용하는 걸 썩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딱 이 표현이 맞을 것 같아서 쓴다)
다음에 신앙간증이나 부흥회 하면 남들이 말하는 개독 3종세트 완성이겠다, 정말. 이렇게까지 하며 돈벌고 살고 싶은 건가? 혹은 교인이탈을 막기위한 방편?
정말 신앙 숙청이라도 한 번 해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수많은 건전한 교인들을 오히려 욕되게 하는 이런 잡벌레같은 것들은 그들 스스로가 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자가붕괴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냥 내버려둬도 자멸할 것 같은 느김이 드니 오히려 신경쓰는 것 자체가 공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아무리 세상에 갖가지 사람들이 살고 있다지만 참...
덤 : 당사자들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내 알 바 아니지만 오히려 당사자들을 더더욱 옭죄는 올가미가 되는 이런 사람들 덕에 문득 그들이 아주 조금은 불쌍해지는 순간이었으나 곧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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