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에 대한 답글! 어떻게 다시나요?

이글루스의 블로그 예절 캠페인 트랙백 그 두 번째 시간. 덧글에 대한 답글의 이야기

첫번째인 저작권에 대해서는 사실 상당히 애매모호한 상태인데다 "법"이기에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저작권에 크게 위배되는 블로깅을 한 게 없다는 생각에 상당히 무관심한 편이어서 포스트를 생각해버렸다. 이전에는 수많은 애니화면들을 걸기도 했지만 언제인지 잘 기억나지 않던 한 때에 몰아서 죄다 삭제를 해 버린 적이 있었더랬다. 그 이후부터는 아마 마비노기 스샷 및 스스로 찍은 사진 이외에는 사진류는 거의 없고, 인용해야 할 부분이나 차용하고 싶은 부분은 링크를 걸어버리는 식으로 포스트를 하고 있는데다 한 번은 불펌금지 코드를 넣어봤더니 모 검색엔진의 지식x라는 곳에 갔더니 풀어버리는 코드까지 죽 늘어놓은 걸 보고 치워버리고 현재로서는 "사람의 양심"에 맡기고 있는 형편이다.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블로그이니 긁어갈 사람이야 있겠는가는 모르겠지만.

어둠의 마이너 블로그인 덕에 덧글을 다는 사람도 상당히 한정적이다. 지인들, 마비노기 길드원들, 가끔 이글루스나 가든에서 찾아오는 분들인데 대부분이 정기적으로 오시는 분들이라 "처음 뵙겠습니다"나 "안녕하세요"의 댓글들은 생략된다. 또한 해당 포스트에 대한 감상이나 자신의 경험담들이 주류이기에 그에 맞추어 편하게 댓글을 달 수 있기도 한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다보면 커뮤니케이션이 되는거고. 가끔은 잊고 답글을 달아주지 않다가 몇 달이 지난 후에 발굴되는 경우도 있고 동문서답을 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오시는 분들에게는 많이 섭섭한 구석이 있을지도 모른다(꾸벅~)

보통은 한 포스트에 한 분이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 바로 밑에 댓글쓰기를 하는 편이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역시 DB를 생각하여 몰아서 작성을 한다. 처음에 한 분이 댓글을 쓰셨다가 답글을 받은 상태에서 또 다른분이 댓글을 쓰면? 이전의 내 댓글을 지우고 새로이 묶어서 작성을 한다. 그러면 적으나마 DB 절약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댓글과 답글을 통하여 서로간의 의견을 표현하고,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로그의 또다른 좋은 점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스펨댓글은 가차없이 잘라내버리는 센스를 발휘해주지 않으면 DB가 스펨의 홍수 속에 빠지니 언제나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게 하나의 스트레스 덩어리지만, 태터에서는 EAS가 이글루스에서는 자체적인 스펨방화벽이 작동하는 덕에 몇 가지의 스펨을 제외하고는 크게 당한 게 없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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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4:19 2006/12/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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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essal*euriel 2006/11/30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는 하도 손님이 없어서 댓글에 대한 답글 다는걸 포기해버렸습... |||orz
    (광고가 부족했던 것일지도...)

    • 砂沙美 2006/12/01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군요. 햇살님께서는 늘 방문하시는데 전 가만히 앉아만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 날아갑니다,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