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련 5랭크. 미스릴 실패 딱 한 번 남겨두고 있는 상태인데 이게 죽어라 실패가 안 된다. 실제로 모 처에서 잠시 올라온 제련 100% 실패비기를 사용해봤지만 제련이 취소가 될 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특히 목 좋은 곳에서 실험했는데!) 결국 미스릴 190개를 다 들어부어서 나온 실패횟수는 3번. ...날 죽여라. 어째서 같은 77%인데 금은 그렇게 실패를 많이 하고 미스릴은 하염없이 성공만 하는 거냐!?
2, 테스트 서버의 신 액션 죽은 척 하기와 엘프 전용스킬 모래파기. 모래파기의 경우는 은행원인 하겔에게 특별한 L로드(엘프전용L로드)를 장비하고 사막에서 사용하면 땅이 점점 꺼지게 되는데 일정이상 파게 되면 더 이상 파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나 유적, 보물상자 혹은 개미지옥 던젼으로 빠지는 구멍을 만들어 버리게 된다. 오호, 결국 하릴없이 땅만 파다보면 된다는 말인데 이거 다른 지역에서는 안 되잖아!(버럭버럭) 죽은 척 하기 스킬은 몬스터에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마을 안에서 시체놀이 할 때도 유용할 듯. 스킬취소를 하고 일어날 때 아주 조금 딜레이가 생긴다.
3, 역시 액션 중의 하나인 공연(구걸스킬?)과 하이딩. 하이딩은 아마 엘프 전용인 것 같은데 사용하면 마나가 날아가는 모션이 보이며 마나를 사용하여 자신을 반투명화 시켜 돌아다닌다. 즉, 마나가 있는 한은 지속할 수 있다는 말인데 마나가 떨어진 그 순간 하이딩은 풀려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나 이건 몬스터 인식에 의한 기술이니 특별히 유저들에게 안 보이는 게 아니니까 유저들 사이의 투명인간놀이는 못 할 듯. 공연스킬은 액션을 취한 뒤 악기연주스킬을 사용하면 앞에 모금함이 나타나고 그 안에 돈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인 듯 하다. 아직까지 공연하는 사람을 제대로 못 봐서 돈 주는 실험은 못 해 봤는데 옛날 지인이 악기연주 마스터 할거라고 열심히 연주 돌리고 있을 때, 누군가가 미끼통을 모금함이라고 놔 둔 기억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좀 더 빨리 나왔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런데 이 스킬을 사용했을 때 과연 얼마나 모금이 가능할까?
4, 끝내 아르바이트를 주지 않는 필리아의 NPC들. 그래, 니들 테스트서버라고 그런다 이거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르바이트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냐? 말 걸때마다 "다른 애들에게 물어봐"라니...이건 직무유기다, 이넘들아...-_-;; 결국 울라대륙으로 돌아와버렸다
5, 제련과 방직. 생각해보면 상극인 스킬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현재 상황으로 보니 굵은실과 가는실의 수급이 좋으면 제련보다 방직을 먼저 1랭을 찍을 것 같다. 이유인 즉, 너무나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한 덕에 잡화점이 고급이고, 여관이 중급이라 뺑뺑이만 잘 돌면 최고급 가죽을 잘 뜯을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물론 그것을 기반으로 무언가를 만들거라면 상당히 힘들겠지만 단순히 수련만 할 거라면 뺑뺑이 3~4일이면 수련이 다 되어버리니 골치가 아프다. 현재 던바튼의 잡화점 경쟁율이 좀 센 편이니 아무래도 여관을 고급으로 만들어 티르에서 최가죽 수급을 해야 할 듯 하다. 거리상으로는 던바튼이 더 좋긴 하지만.
...제발, 실패 좀 해 주라...미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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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읽다보니 안구에 습진이... (쿠웅)
순간적으로 사진의 라마쥬를 라이츄로 읽었습..(죄송합니다!)
죽은척은 엘프가 아니더라도 되는 건가요?
테섭에 계셨던거군요.;ㅁ;
그런데 저 공연스킬..과연 돈 주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
일반가죽과 고급가죽은 시몬이나 엘레노아같은 의류점알바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죠. 단, 이 경우는 만들고 남은 가죽의 재활용이지만요.
haessal*euriel // 사실 좀 애매한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은여우셋을 찰 수도 없는 일이 그넘의 은여우셋이 100만 넘어간다네요. 허수셋 차고도 저런 성공율인데 훗날 2랭크 되면 죽어날 거 같습니다, 길길. 반드시 미스릴 판때기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말이지요.
죽은 척 하기 스킬을 사용하면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스킬을 취소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스킬을 사용하면 일부러 세바퀴정도 굴러 죽은 척을 합니다, 리얼리티가 살아나고 있어요, 잇힝
장변푸우 // 허헙...그런 실례를....-_-;;
예, 죽은 척 하기와 공연은 인간/엘프 공통의 액션입니다. 엘프의 고유액션이 랜드메이커(속칭 모래파기)와 하이딩(숨기)정도죠
아델 // 잠깐잠깐 엘프로 플레이해 봤습니다. 그렇다고 전투를 한 건 아니고요. 역시 전투는 체질에 안 맞더군요. 테스트로 공연중인 사람에게 1G를 줘 봤습니다만, 역시 통을 클릭하는 게 아니고 돈을 분할해서 넣어줘야 하는 시스템이더군요
마아사 // 그걸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줄기차게 잔뜩 받는 게 낫다는 생각에 의류점쪽은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생업에 좀 지장이 있거느요^^